전체 글 (29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 상강: 찬바람 오기 전 집 안팎 점검 체크리스트 2026년 10월 23일은 24절기 가운데 열여덟 번째인 상강(霜降)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해 상강은 10월 23일 18시 38분에 듭니다. 이름에는 ‘서리가 내린다’는 뜻이 있지만, 실제 서리와 기온은 지역과 그날의 날씨에 따라 다릅니다. 상강을 달력 속 계절 신호로 삼아 집 안팎을 차분히 점검해 보세요.21. 창문과 문 틈새부터 살펴보기3창문을 닫은 뒤 손잡이와 잠금장치가 제대로 맞물리는지 확인합니다. 창틀의 먼지와 작은 이물질을 솔이나 마른 천으로 먼저 제거하고, 물청소를 했다면 물기가 남지 않게 닦아 주세요. 기존 문풍지나 틈막이가 들뜨거나 찢어진 곳도 살펴봅니다.4새 제품을 붙이기 전에는 창문이 여닫히는 방향과 틈의 폭을 확인하고 제품 안내를 따릅니다. 환기구나 안전장치를 임.. 가을 침구 교체 순서: 세탁부터 보관까지 한 번에 정리하기 계절 침구를 세탁하고 보관하는 가을 침실 예시 · AI 생성 이미지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차가워지면 침구를 바꿀 때가 찾아옵니다. 두꺼운 이불을 꺼내는 일만 서두르기보다, 여름 침구를 정리하고 새 침구의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를 정해 두면 다음 계절에도 찾기 쉽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수납공간과 제품 관리 표시를 기준으로 부담 없이 진행해 보세요.1. 침구를 한곳에 모아 종류부터 나누기이불, 패드, 베개 커버, 담요를 한곳에 모은 뒤 지금 사용할 것과 보관할 것을 나눕니다. 세트로 사용하는 침구는 함께 두고, 크기나 계절이 다른 제품은 따로 분류하세요. 얼룩, 풀린 실밥, 지퍼 상태도 이때 확인하면 세탁 뒤 다시 꺼내 살필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거나 크기가 맞지 않는 침구는 무조건 다.. 10월 21일 경찰의 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LOST112 활용 순서 분실물 정보를 정리하고 검색하는 생활 예시 · AI 생성 이미지매년 10월 21일은 경찰의 날입니다. 국가기록원은 1945년 10월 21일 경무국 창설일을 바탕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오늘은 기념일의 의미와 함께, 일상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LOST112를 활용하는 순서를 정리해 봅니다.1. 먼저 분실 상황을 짧게 기록하기급하게 움직이기 전에 마지막으로 물건을 사용한 시간과 장소, 이동 경로를 적어 보세요. 물건의 종류와 색상, 눈에 띄는 특징, 케이스나 장식처럼 구분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정리합니다.정확한 시간이 기억나지 않으면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처럼 범위를 적습니다. 카드 번호나 신분증 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는 공개 검색어나 메모 화면에 그대로 노.. 가을 외출이 편해지는 현관 정리: 매일 쓰는 물건부터 자리 정하기 매일 쓰는 물건의 자리를 정한 가을 현관 정리 예시 · AI 생성 이미지가벼운 겉옷을 챙겼다가 우산을 찾고, 나가려는 순간 열쇠가 보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가을 현관 정리는 수납용품을 늘리기보다 외출할 때 손이 가는 물건의 자리를 정하는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 집 구조와 생활 습관에 맞춰 아래 순서를 조절하면 됩니다.1. 현관 바닥에서 정리할 구역 하나 정하기현관 전체를 한꺼번에 비우기 부담스럽다면 문 옆이나 신발장 한 칸부터 시작합니다. 신발, 우산, 택배 상자, 외출 소품을 종류별로 모으고 가족이 드나드는 길과 현관문이 움직이는 공간부터 비워 둡니다.오늘 신을 신발과 가끔 신는 신발을 나누고, 계절이 지난 신발은 상태를 살펴 신발장 안쪽으로 옮깁니다. 자주 사용하는 신발이 가장 꺼내기 쉬운 자리에.. 2026년 중양절: 음력 9월 9일의 뜻과 집에서 즐기는 가을 풍류 2026년 10월 19일은 음력 9월 9일, 중양절입니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을의 풍경과 국화를 즐기던 전통 명절이라는 점을 알고 나면 일상에서도 가볍게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중양절은 어떤 날일까요?중양절은 음력 9월 9일을 가리키는 전통 명절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같은 숫자의 달과 날이 겹치는 중일 명절의 하나로 소개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 가을 풍경을 즐기는 등고, 국화를 활용한 음식과 음료 등의 풍속도 함께 전해집니다.국가유산진흥원의 중양절 소개에는 왕실에서 국화를 진상하거나 연회를 열고, 민가에서 국화전을 부쳐 먹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 생활에 모든 풍속을 그대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계절을 살펴보고 가까운 사람과 시간을 나누는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1. .. 10월 18일 산의 날: 가을 숲길 나들이 전 확인할 5가지 10월 18일은 산의 날입니다. 산림청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날을 기념해 왔다고 설명합니다. 가까운 숲길을 걸으며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면, 출발 전에 코스와 준비물을 차근차근 확인해 보세요.오늘은 정상에 오르는 등산보다 가까운 숲길을 가볍게 걷고 싶은 분을 위한 준비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길의 상태와 이용 규정은 장소마다 다르므로 방문할 곳의 최신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1. 유명한 코스보다 돌아올 수 있는 코스 고르기사진이 예쁜 장소만 보고 목적지를 정하기보다 출발점, 도착점, 돌아오는 교통편을 함께 확인합니다. 원점으로 돌아오는 길인지, 다른 곳으로 내려오는 길인지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처음 가는 곳이라면 관리기관이 공개한 거리와 예상 시간, 경사..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 장보기 전 냉장고부터 확인하는 습관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입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공식 안내에서도 이날의 의미와 함께 먹거리의 미래를 위한 참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계획 대신 오늘 장보러 가기 전, 집에 남은 재료부터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FAO는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식사 계획, 적절한 식품 보관, 남은 음식 활용을 제안합니다. 아래는 이 방향을 일상에 적용하기 위한 가정용 정리 예시입니다. 우리 집 식사 일정과 구매 습관에 맞춰 한 가지씩 적용해 보세요.1. 장보기 전에 남은 재료 세 가지만 적기냉장고를 전부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재료 세 가지를 메모해 보세요. 예를 들어 양파, 당근, 달걀이 있다면 새 메뉴를 찾기 전에 이 재료를 쓸 식사부터 생각합니다.메모는 ‘채소 있.. 가을 옷장 정리 순서: 수납함 사기 전에 할 일 5가지 옷장에는 옷이 가득한데 막상 입으려는 옷은 찾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여름옷과 가을옷이 섞여 더 복잡해지기도 하죠.이럴 때는 수납함을 추가로 사기 전에 옷의 위치부터 다시 정해 보세요. 오늘은 서랍 한 칸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가을 옷장 정리 순서를 제안합니다. 각 단계는 옷의 양과 생활 방식에 맞춰 조절하면 됩니다.1. 옷장 전체 대신 한 구역만 비우기처음부터 모든 옷을 꺼내면 정리하다 지쳐 다시 밀어 넣기 쉽습니다. 오늘은 티셔츠 서랍, 내일은 바지 선반처럼 범위를 작게 잡아 보세요.꺼낸 옷은 침대나 바닥에 계속 쌓아 두기보다 임시로 놓을 자리를 먼저 마련합니다. 정리 도중 자리를 비워야 하더라도 생활 공간을 다시 쓰기 편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2. 지금 입는 옷·보관할 옷·판..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