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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보다는 살 궁리를 먼저 했다
인생 고비고비
몇 번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 때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눈물 흘리고 포기하기보다는
살 궁리를 먼저 하고
내가 가야 할 길을 먼저 찾았던 것이 나를 살린 원동력이 되었단 것 같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긍정의 신(神)이 있었기에 거뜬하게 일어설 수 있었다
[옷 안 버리고 성공한 사람보다
비록 성공의 파이는 작더라도 때묻은 옷을 빨아 본 성공이 아름답다]
라는 것을 뒤늦게나마 배우게 되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게 인생이다
- 철든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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