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은 꿈을 쫓아간다 인생은 꿈을 쫓아간다 인생은 꿈을 쫓아간다 인생은 꿈을 닮아간다 그래서 귀에 못이 박히듯 [큰 꿈을 품으라]라고 말하나 보다 청년의 꿈 중년의 꿈 노년의 꿈 가정의 꿈 사업의 꿈 원하는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 내비게이션을 켜고 시동을 걸듯 인생도 마찬가지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꿈을 먼저 설정하고 거침없이 행동으로 달려가야 한다는 것을... - 철든 남자 - 너때문에 너 때문에... 잠이 안와 사는 게 행복해서 사람이 뭔지 사랑이 뭔지 눈썹을 서로 붙이지 못하게 만드는구나 더는 행복하면 안 될 것 같다 날마다 오늘처럼 내 눈에 콩깍지 쉬워지면 허구한 날 긴 밤, 긴긴 시간을 하얗게 지새울 것 같아서... -철든남자- 비바람을 견뎌야 꽃이 핀다 비바람을 견뎌야 꽃이 핀다 부는 바람은 말을 하네 바람은 자네가 미워서 부는 게 아니라 자네가 강해지라 부는 거라고... 바람만 불면 욕만 하던 내가 바람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걸 보면 나도 이젠 서서히 철이 들어가나 보다 -철든남자- 완벽한 사람 기대 마라 완벽한 사람 기대 마라 직원 뽑을 때 배우자 고를 때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완벽한 사람이라면 내 옆에 있겠냐고...] 그 생각 한 번은 꼭 하고 넘어간다 대낮처럼 밝은 사람보다는 해는 떴는데 살짝 구름에 가려있는 날씨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실하고 속 마음이 깊은 사람 차라리 그런 사람과 일할 때가 훨씬 더 좋더라 -철든 남자- 절망보다는 살 궁리를 먼저 했다 절망보다는 살 궁리를 먼저 했다 인생 고비고비 몇 번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 때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눈물 흘리고 포기하기보다는 살 궁리를 먼저 하고 내가 가야 할 길을 먼저 찾았던 것이 나를 살린 원동력이 되었단 것 같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긍정의 신(神)이 있었기에 거뜬하게 일어설 수 있었다 [옷 안 버리고 성공한 사람보다 비록 성공의 파이는 작더라도 때묻은 옷을 빨아 본 성공이 아름답다] 라는 것을 뒤늦게나마 배우게 되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게 인생이다 - 철든 남자 - 우린 가끔 우린 가끔 우리는 가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놓고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큰소리치지 않았는지 우리는 가끔, 누구나 하는 일을 해놓고 자기가 마치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지나 않았는지 우리는 가끔, 그 정도의 일은 해야 먹고 사는데 그것이 마치 가족 위해 헌신한 것처럼 티를 내지나 않았는지 우리 모두는 자신의 노력 앞에 보다 겸손해야 한다 나의 노력은 기본으로 깔고 상대의 노력을 크게 볼 때 화목이 싹튼다 뼈빠지게 일했노라 큰소리치는 사람 아직껏 뼈 빠진 것 보지 못했고 손발이 닳도록 일했다고 큰소리치는 사람 아직껏 지문 없어지고 손발톱 빠진 사람 아무도 못 봤다 하지만 내 눈으로 똑똑히 본 딱 한 분이 계셨다 바로... 평생 잊지 못할 우리 어머니 그분이야말로 엄동설한 노상에서 생선장사를 하시느라 동.. 뜸부기 따라 울었다 뜸부기 따라 울었다 어릴 적 어둠이 찾아오고 멀리 뜸부기 울음소리가 들려올 때 꼬르륵꼬르륵 배가 고파 울었다 뜸부기 따라 울었다 배고픔에 울어보지 않은 사람을 모르겠지 쌀이 없어 밥 못 먹을 때 느끼는 그 짠한 서러움을... - 철든 남자 - 이성과 감성의 경계선 이성과 감성의 경계선 이성적으로 풀어나갈 일도 감성적으로 풀다 보면 싸움이 된다 자동차 핸들을 바로잡아야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고 앞으로 잘 달리듯 이성의 핸들을 잘 잡아야 감성에 휩쓸리지 않고 잘 나가는 법이다 이성은 아(我)요 감성은 비아(非我)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마음의 다스림 아와 비아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고 싶었다 - 철든 남자 -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