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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의 경계선
이성적으로 풀어나갈 일도
감성적으로 풀다 보면 싸움이 된다
자동차 핸들을 바로잡아야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고 앞으로 잘 달리듯
이성의 핸들을 잘 잡아야
감성에 휩쓸리지 않고 잘 나가는 법이다
이성은 아(我)요
감성은 비아(非我)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마음의 다스림
아와 비아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고 싶었다
- 철든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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