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웠던 것이 내 것이 된다

부러웠던 것이 내 것이 된다

 

 

지금 내 눈 앞에 부러운 대상이 있다면
부러움에 앞서 자신을 믿고 열심히 땀을 흘려라
뭐든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내가 그토록 부러워했던 것이 결국은 내 것이 된다

 

단 한 번이라도 내 노력의 결과를 의심하지 마라
내 능력을 폄훼하지 마라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 
그동안 애써 쌓은 공도 순식간에 다 달아난다

 

언젠가는 되겠지 하고 
정성스레 불 지피다 보면 곱슬곱슬한 쌀밥이 지어지듯
인생도 마찬가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 자신을 믿어라
불변의 나만의 신념, [남이 되면 나도 된다]
여태까지 단 한 번도 그 생각을 버려본 적 없다

- 철든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