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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crontab vi로 열기 crontab -e 를 입력해 수정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vi가 아니라 nano로 열렸다. 그럴땐 아래 명령어로 변경을 하면 된다. vi export VISUAL=vi; crontab -e vim export VISUAL=vim; crontab -e nano export VISUAL=nano; crontab -e
도메인 ip 확인 방법 윈도우키 + R 키를 누르면 사진처럼 나온다. 확인을 누르면 검정색 창이 나오고 아래 명령어를 쳐본다. ping naver.com 그럼 ip를 확인할 수 있다.
아네모네 꽃말과 키우는 방법 아네모네 꽃말 아네모네 꽃말은 배신, 속절 없는 사랑이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꽃의 색깔에 따라서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네모네 빨간색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라색은 당신을 믿으며 기다려, 흰색은 기대, 희망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아네모네 특징 아네모네는 가을 구근으로 지하에는 분지성의 갈색 괴근이 있습니다. 높이는 25~40㎝ 정도 자라는 다년초로 근출엽이 있습니다. 잎은 장상엽으로 3갈래로 깊이 갈라져 있는데요. 열편은 선형으로 갈라진 끝은 뾰족하며 꽃은 넓은 난형으로 직경이 5㎝ 정도 됩니다. 아네모네는 대륜화로 1경에 1화가 피며 꽃의 색깔은 흰색, 빨간색, 자색, 보라색, 푸른색 등이 있으며 중앙에는 흰색 또는 적색의 둥근 무늬가 있습니다. 수술은 수십 개가 나오고 꽃밥은 암청자색입니다...
다양한 디저트 이름의 유래 1편 마들렌 마들렌은 프랑스의 티타임에 함께하는 대표적인 티 쿠키의 하나인데요. 조개 모양으로 가운데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과자로 버터, 우유, 계란, 레몬 껍질 등을 함께 넣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향이 매력적인 디저트입니다. 마들렌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이 쿠키를 처음 만든 사람이 마들렌이였다고 하여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에클레어 에클레어는 기다란 빵 속에 크림이나 초콜릿, 슈크림 등을 넣은 디저트인데요. 커피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에클레어는 프랑스어로 번개, 섬광 등의 뜻인데요. 에클레어가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버려 붙은 이름이라는 유래가 있으며, 겉면에 입힌 아이싱이 마치 번개처럼 반짝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합..
텐퍼센트(Ten Percent) 텐 퍼센트(Ten Percent) 내 인생 10퍼센트는 남을 위해 쓰자 누군가 나의 손길을 쳐다보는 사람 있으려니 마음도 10퍼센트는 남겨둬라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써야 할 일이 있으려니 남보다 10퍼센트 더 부지런하게 살자 남보다 10퍼센트 더 배우고 남보다 10퍼센트 더 일하자 남보다 10퍼센트는 더 행동하자 남보다 10퍼센트 더 웃고 남보다 10퍼센트 더 즐기고 남보다 10퍼센트 더 행복하고 남보다 10퍼센트 더 앞서가려면... [10퍼센트, 10퍼센트] 스스로 외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내 인생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 철든 남자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아는 만큼 보여 욕심만큼 보여 가진만큼 보여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 이력만큼만 보여 그래서 마음 똑바로 쓰고 인생 잘 살아야 하는 거야 착시로 잘못 보는 게 습관화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일만 생기는 법이다 - 철든 남자 -
파스타면 종류(롱 파스타) 파스타면 종류(롱 파스타) 1. 스파게티(Spaghetti) : 두께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스파게토니(Spaghettoni): 두께가 2mm 정도 되는 스파게티 면으로 까르보나라에 주로 쓰입니다. -스파게티니 (Spaghettini): 두께 1.6mm 정도인 스파게티 면입니다. -페델리니 (Fedelini): 두께 1.3mm~1.5mm 정도의 스파게티 면입니다. 2. 카펠리니(Capellini): 가느다란 머리카락이란 뜻으로 angel hair라고도 불리는데요. 국수면발 중 중면과 비슷한 정도의 느낌입니다. 두께는 스파게티-버미첼리-카펠리니 순으로 가늘어집니다. 보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수입품 기준으로 일반 스파게티와 가격이 동일합니다. 파스타답게 굵기에 비해서는 잘 안퍼지는 편입니다. 3..
칭찬이 가늘어진다 칭찬이 가늘어진다 젊은 날 칭찬 속에 살다가 갈수록 칭찬이 줄어드는 걸 보면 [아 이것이 자연스럽게 나이 먹는 현상인가 보다]라고 느낀다 고래도 춤을 춘다는 칭찬 칭찬이 많아야 웃을 일도 많을 텐데 칭찬이 가늘다 보니 웃는 일도 많이 줄어 그 점이 좀 아쉽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고드름 녹듯 칭찬도 흔적 없이 사라지니 원... 애나 어른이나 칭찬 싫어하는 사람 없다지만 더 이상 욕심내지 않으련다 그동안 받은 칭찬 생각만 해도 배부르니 이젠 아낌없이 돌려주려는 넉넉한 마음을 갖고 살기로 했다 오가는 칭찬 속에 내 주변이 벚꽃처럼 환하게 밝아지겠지... - 철든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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